'사냥의 시간' 4월 23일 공개…주연·감독 참석 GV 생중계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4-22 09:08:20
이중 계약 문제 등 우여곡절 끝 23일 오후 4시 넷플릭스 공개
영화 '사냥의 시간'이 우여곡절을 겪고 이 달 23일 넷플릭스에서 베일을 벗는다.
'사냥의 시간'은 개봉일 연기에 이어 이중 계약 문제로 배급사와 해외 마케팅 업체가 마찰을 빚는 등 홍역을 치른 끝에 23일 오후 4시 넷플릭스로 190여 개국에 공개된다.
공개일 밤 9시에는 해당 영화의 스페셜 온라인 GV(Guest Visit, 관객과의 대화)가 열린다. 연출을 맡은 윤성현 감독을 비롯해 주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그리고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참석하며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은 추격 스릴러 영화다.
윤성현 감독은 "'사냥의 시간'은 비주얼과 사운드를 같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보는 분들 또한 그런 경험으로 같이 호흡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영화를 소개했다.
지난 2월 26일이 개봉 예정일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때문에 개봉을 취소했고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하는 대안으로 선회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