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창원지역 청년 자립 위한 카페 오픈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4-22 09:07:37

하이트진로는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국남동발전공단,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청년창업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마산 공장 인근 상가에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오는 27일 시범 오픈한다.

▲ 빵그레 운영자로 선정된 청년 3명이 가게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빵그레는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창업교육을 실시하는 공간이다. 지원자를 선발해 제빵 기술을 교육하고, 일정 기간 직접 카페를 운영토록 한다.

하이트진로는 빵그레 공간을 10년간 무상 임대하고, 운영이 안정화되는 6개월간 관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재료 구입과 빵 운반에 필요한 차량도 제공한다. 한국남동발전은 시설 공사와 베이커리 장비를 지원하고, 창원지역자활센터는 인원 선발 및 교육 등 사업 운영을 돕는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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