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명…다시 한자릿수로

권라영

ryk@kpinews.kr | 2020-04-21 10:51:54

해외유입 사례가 절반 이상
서울·경기·대구 각 2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 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683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는 9명이다. 이로써 지난 19일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전날 10명대로 증가했던 신규 확진자는 다시 한 자릿수로 줄어들었다.

해외유입 사례가 5명으로, 전체 신규 확진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 중 입국 검역과정에서 3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검역과정에서 발견된 확진자는 총 421명이다.

서울과 경기, 대구에서는 각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을 포함한 14개 시·도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사망자는 1명 추가돼 총 237명으로 집계됐다. 치명률은 2.22%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99명 늘어 총 8213명이며, 치료 중인 환자 2470명이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이들은 총 54만7610명이며, 1만272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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