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우혜림, 남자친구 신민철 송파 격파에도 독서 삼매경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4-20 11:00:28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남자친구인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함께한 반전 일상을 선보인다.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 제작진은 20일 신민철의 태권도장을 찾은 우혜림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우혜림의 연인 신민철은 28년 경력의 익스트림 태권도의 선구자다. 그는 세계적인 격파 챔피언십 '아드레날린'에서 3연속 챔피언을 차지한 월드클래스 선수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민철이 자신의 도장에서 엄격한 사범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매서운 눈빛의 그는 날렵하게 발차기로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앞서 녹화에서 신민철의 송파 격파 시범을 본 이들은 박수를 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그런 상황에서 여자친구 우혜림은 신민철이 송판을 격파하는 중에도 꿈쩍하지 않고 책에 시선을 고정했다. MC 장성규는 "안 봤냐"며 당황했다. 태연한 우혜림을 본 MC 허재는 벌떡 일어나 화를 냈다. '부럽지'의 다른 커플과는 달리 함께 나란히 있는 장면이 없는 우혜림과 신민철의 일상이 MC들을 놀라게 했다.
우혜림과 신민철의 반전 있는 연애는 20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부럽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럽지'는 실제 연예인 커플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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