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경수진, 가리비 구이 먹고 미간으로 맛 표현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4-18 00:09:05

경수진 휴일 혼자 홈캠핑으로 보낸 하루 공개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경수진이 테라스 캠핑을 하며 조개구이 '먹방'을 펼쳤다.

▲ 배우 경수진이 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지난 17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수진이 휴일에 집에서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는 집에 있는 테라스에 텐트를 설치하고 밀푀유 전골, 가리비 구이, 키조개 구이를 준비했다.

조개구이를 먹기 위해 칼로 능숙하게 키조개를 갈라 재료를 준비했고 미니 화로를 꺼내 숯을 넣고 불을 붙였다. 경수진이 가리비 두 개를 화로에 올리자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시언은 "성훈이 봤으면 되게 화냈겠다. 20개씩 올려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성훈은 "저는 저런 것 못 본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수진은 잘 익은 가리비를 초장에 찍어 한입에 먹었고 미간을 찌푸리는 것으로 그 맛을 표현했다. 키조개에는 초장을 붓고 치즈까지 뿌려 먹어 보는 이들의 군침이 돌게 했다. 이어 밀푀유 전골을 맛본 경수진은 "진짜 맛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경수진은 캠핑 '먹방'을 보여준 소감으로 제작진에게 "촬영 때는 거의 안 먹는다.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잘 못 먹더라. 그래서 몸이 많이 허해졌을 것 같아서 오늘 예전보다는 많이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후식으로 마시멜로를 구워 먹으면서 캠핑을 마무리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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