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정준일 불륜설, 소속사 "10년 전 일…확인 불가"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4-17 17:41:53

정준일 10여 년 전 비밀 결혼 및 이혼 회자

배우 정은채(34)와 가수 정준일(37)이 10여 년 전 불륜 관계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배우 정은채(왼쪽)가 17일 가수 정준일과의 불륜설로 논란에 휩싸였다.[뉴시스·엠와이뮤직]

위키트리는 17일 정은채 측근의 말을 빌려 정은채가 유부남이었던 정준일과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위키트리에 따르면 정준일은 동갑내기 여성 A 씨와 2006년 초에 만났고 A 씨는 2009년 말부터 2010년 중순까지 정준일이 외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2011년 양가 부모 허락 하에 혼인신고를 했다.

혼인신고 전에 다른 여성과 교제한 것을 외도, 불륜이라고 표현한 위키트리의 주장은 틀렸다. 다만 2011년 이후에 다른 여성과 교제했다는 주장은 사실이라면 불륜이 될 수 있다.

과거 자신이 정준일의 전 부인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정준일의 팬 카페에 장문의 글을 통해 정준일과의 결혼과 이혼에 관한 폭로를 한 바 있다. 정준일은 2012년 비밀 결혼을 했던 것과 이혼하게 됐다는 고백을 하기도 했다.

정준일 소속사 엠와이뮤직은 17일 불륜설에 관해 "10년이나 지난 일이 왜 회자되는지 모르겠다"며 "확인이 불가하다"고 부인했다. 정은채 소속사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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