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 신곡 수익 전액 기부 예정…4월 말 발매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4-16 15:57:17

팬덤 '아리스' 2억여 원 기부에 보답하고자 결정

가수 김호중이 신곡 수익 전액 기부로 나눔을 실천한다.

▲ 김호중이 이달 말 발매 예정인 신곡 수익 전액을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16일 "김호중이 이달 말 신곡을 공개한다. 신곡과 관련된 모든 음원 수익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기부의 배경에 관해 "앞서 김호중 팬카페 '트바로티' 소속 팬덤 '아리스'가 코로나19 극복 성금 2억여 원을 기부했다. 김호중은 그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고 현재 프로듀싱팀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와 작업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호중은 이번 신곡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이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트로트가 아닌 자신만의 색을 대중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그는 최근 공개한 리메이크곡 '너나 나나'로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 상위권으로 진입했고 소리바다, 카카오뮤직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호중 팬카페 '트바로티'는 개설한 지 3개월 만에 가입자를 3만 명 가까이 모았다. 김호중의 신곡은 이달 말 발매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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