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홍현희♥제이쓴 비즈니스 부부 소문에 유쾌한 해명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4-14 20:46:42

제이쓴 "정말 사랑하는 것 맞냐고 묻는 이 많아" 토로

'비디오스타'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비즈니스 부부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출연진과 대화하고 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14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설렘 주의보! 신이 내린 비주얼 커플' 특집으로 꾸며져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장민 강수연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박나래는 "홍현희, 제이쓴은 비즈니스 커플이라는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서 나왔다는 얘기가 있다"고 질문을 건넸다.

제이쓴은 "아직까지도 길을 돌아다니다 보면 '두 분이 정말 사랑하는 것 맞냐'는 질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분이 많다"고 털어놨다. 홍현희 역시 "저희가 관찰 예능에서부터 토크쇼도 하고 많이 하니까 방송 관계자도 점점 확장하는 것 보니까 계획대로 되고 있는 느낌이라는 식"이라고 거들었다.

제이쓴은 "제가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 업무 메일을 제가 관리하고 있다. '거기 세트장 대여하는 게 얼마냐'고 물어보더라. 세트장 아니다. 집이다"고 토로했다.

MC 김숙과 박나래는 두 사람을 둘러싼 괴소문이 많이 있다며 첫 키스를 안 했고 각자 집이 따로 있으며 신혼여행을 당일치기로 갔다왔다는 소문을 언급했다.

홍현희는 "그랬으면 어기 나오지도 못했다. 그런 질문도 안 받았을 거다"고 답했다. MC 박소현은 "근데 저한테도 많은 분이 물어보는데 제가 본 것은 밸런타인데이 때 저희가 밥을 먹었는데 제이쓴이 먼저 가는 거다"며 "홍현희를 데리고 가라고 했는데 끝까지 혼자 가겠다면서 홍현희를 두고 혼자 가는 거다"고 에피소드를 말했다.

이에 제이쓴은 "저는 방송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디자인 업무를 하고 있으니까 그날 마감해야 하는 게 있다. 그래서 와이프 먼저 먹고 오고 나 미리 가서 작업하고 기다리고 있겠다고 했는데 하필 그날이 밸런타인데이"라고 해명했다.

MC 박나래는 "알리바이 잘 짰다"고 놀렸고 홍현희는 "웬만하면 저도 일어났을텐데 저는 회식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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