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종합 화제성 지수 3주 연속 1위 '인기가도'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4-14 16:12:54
'부부의 세계'가 시청률뿐만 아니라 화제성 지수에서도 정상을 지키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6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18.8%로 자체 최고를 다시 갈아치우며 동시간대 종합편성채널 1위를 지켰다.
'부부의 세계'의 인기는 화제성 차트에서도 증명됐다. TV 화제성 분석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6일부터 같은 달 12일까지 조사한 화제성 지수에서 점유율 34.42%로 지상파, 종편, 케이블을 포함한 전체 드라마 부문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비드라마를 포함한 방송 종합 부문에서도 점유율 14.95%로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지수 부문에서는 김희애가 1위, 박해준이 2위, 한소희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청자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뉴스 기사 수와 댓글 수, 동영상 조회 수, VON(블로그 및 커뮤니티) 게시글과 댓글 수에서도 1위를 '올킬'했고 7회 예고편 영상은 공개한 지 하루 만에 네이버 TV캐스트에서 104만 뷰를 기록했다.
6회에서는 지선우(김희애 분)와 이태오(박해준 분)의 심리전이 극에 달했다. 책임을 떠넘기기 바빴던 이태오는 아들 이준영(전진서 분)을 지키기 위해 지선우의 트라우마까지 이용했고 지선우는 인생을 걸고 불행에 반격했다. 지선우의 복수는 완벽했다.
지선우는 이준영을 지켰고 자신의 세계에서 이태오를 도려내는 데 성공했다. 평화로운 일상을 찾았지만 2년 만에 이태오가 돌아오면서 다시 파란을 예고했다. 선전포고 같은 초대장이 긴장감을 유발했다. '부부의 세계' 7회는 1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