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조충현♥김민정 '먹방'…고깃집 아들의 남다른 기술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4-13 23:45:50
조충현 김민정 부부, 삼겹살·채끝살 등 각종 고기 '먹방'
'동상이몽2'에서 조충현이 고깃집 아들로서 남다른 고기 굽는 기술을 선보였다.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조충현과 김민정이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충현은 부모가 운영하는 고깃집에서 받아온 각종 고기를 꺼넸다. 조충현은 먼저 솥뚜껑 불판으로 삼겹살을 구웠고 "삼겹살은 한 번만 뒤집어야 한다. 기다려야 한다. 뜨거운 불에 빠른 시간 안에 익히면 맛있다"고 조언했다.
김민정은 "나는 오빠와 사귀고 결혼하고 고기를 구워본 적이 없다"고 말했고 조충현은 "난 회식하러 가더라도 사람들한테 고기는 내가 자른다고 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불판을 교체한 다음 소고기 채끝살, 부채살을 구웠고 곧바로 양념 갈비도 함께 올려 먹었다. 김민정은 "우리집의 비장의 요리가 있다"며 된장찌개를 끓였다. 특히 찌개에 양념 갈비를 넣어 특별한 맛을 냈다.
김민정은 "된장찌개에 양념갈비를 넣으면 맛이 기품 있다"고 극찬했다. 식사를 하던 중 김민정은 "잘 먹고 운동하고 살도"라고 말해 조충현을 움찔하게 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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