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손담비-공효진-정려원, 삼겹살 먹다 나온 의문의 음식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4-11 00:31:08
'나 혼자 산다'에서 손담비가 절친한 지인들과 함께 삼겹살을 먹던 의문의 음식을 발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손담비가 자신의 집에서 공효진, 정려원과 함께 친한 인테리어 전문가 임수미의 생일을 축하해준 뒤 삼겹살을 구워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삼겹살을 먹은 손담비는 "진짜 미쳤다. 올해 먹은 삼겹살 중에 제일 맛있는 것 같다"며 그 맛에 감탄했다.
네 사람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던 중 임수미는 "우와 이게 뭐야"라며 정체 불명의 음식을 집어 들었다. 손담비는 "나도 모른다. 우리 엄마가 이런 식물을 넣었다"고 답했다.
공효진은 "고기 아니냐"고 예측했고 이 장면을 지켜보던 출연진은 무, 가지 등을 언급했다. 임수미는 해당 음식을 먹고 "늘어나 이거"라며 놀랐다.
출연진은 마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손담비는 반찬을 보내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오이김치에 넣은 이상한 생물체가 뭐냐"고 질문했다.
이에 어머니는 "오이김치에는 부추, 미나리"라고 답했고 손담비가 재차 묻자 "갓김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수미가 "엄마 하얗고 찐득찐득한 것"이라고 설명하자 어머니는 "아 그거 연근"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해소시켜줬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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