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로 옮긴 '살림남2' 김승현 어머니의 좌충우돌 생일 파티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4-10 16:53:53
'살림남2'에서 김승현 어머니의 우여곡절 있는 생일 파티가 펼쳐진다.
11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 어머니의 생일 파티를 둘러싼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김승현 가족은 매년 봄 경기 양평의 작은아버지 농장에 방문해 감자 품앗이를 해왔고 올해도 돕기로 했다. 품앗이 때마다 좋지 않은 기억만 남았던 어머니는 올해는 빠지기 위해 아픈 척하며 누웠다.
어머니는 김승현이 아버지, 동생과 함께 몰래 자신의 생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엿들었고 벌떡 일어나 흔쾌히 따라나섰다. 어머니는 감자밭에 도착하자마자 앞장서서 감자를 심는 등 열혈 농사꾼으로 변신했다.
어머니는 일을 마친 후 김승현이 예약한 식당에 도착했고 기다렸던 생일상을 받았다. 그는 아직 남아있을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기다리며 태연한 척했다.
김승현과 동생 김승환이 케이크를 들고 축가를 부르며 나타나면서 성대한 생일 파티 분위기가 절정을 향해 가던 중 어머니의 표정이 갑자기 굳어졌다.
김승현은 싸늘해진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는 후문이다. 김승현 어머니 생일 사건의 전말은 11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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