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임영웅, 정산 후 먼저 하고 싶은 일 "어머니 차 살 것"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4-08 23:57:45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임영웅이 정산받으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을 밝혔다.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한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MC 안영미는 "임영웅은 정산받으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이 있다고"라는 질문을 건넸다. 임영웅은 "저는 정산받으면 엄마 차를 먼저 사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최근에 '미스터트롯' 순위 발표 끝나고 나서 다음날 포천을 갔다왔는데 엄마 차를 몰아봤는데 브레이크가 자꾸 밀리더라. 차도 삐걱대고. 그래서 정산이 되면 엄마 차부터 좀"이라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MC 김구라는 "엄마 차가 몇 만 달렸냐"고 물었고 임영웅은 "몇 만인지는 모르겠고 거의 부서지기 일보 직전인 것 같다. 살 때도 중고로 샀는데 10년째 타고 있다"고 전했다.
김구라는 "어머니가 아주 목 빠지게 기다리겠다"며 "돈은 나오니까 계약부터 해라"고 조언했다. 임영웅은 "집밥이 오랜만에 먹고 싶어서 엄마 차 몰고 마트에 갔다. 근데 마트에도 (팬이) 이미 많이 모여 있더라. 그래서 저는 못 들어가고 엄마 혼자 장 보고 집에 가서 집밥을 먹었다"고 일화를 말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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