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착한 남자 정의동 반격, 혼자 청소부터 요리까지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4-08 19:37:32

8일 밤 9시 50분 방송,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 일상 공개

'하트시그널3'에서 착한 남자 정의동이 여심 공략에 나선다.

▲ 8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의 일상이 전파를 탄다. [채널A 제공]

8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이하 '하트시그널3') 제작진은 여성에게 문자를 받지 못한 정의동이 이날 방송에서 반격을 시작한다고 예고했다. 착한 자 정의동은 계획 있는 자 임한결, 빠른 자 천인우에 맞서 신흥 강자로 떠오르며 자신만의 사랑법을 펼친다.

앞서 녹화에서 정의동은 임한결, 박지현과 함께 장 보러 가는 차 안에서 "지현아"라고 부르는 목소리로 예측단을 설레게 했다. 김이나는 "정의동은 특히 음성에 강하다"며 그의 낮은 목소리를 분석했다.

정의동은 아무도 없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혼자 청소를 했고 다른 입주자를 위해 저녁식사까지 준비하는 등 좋은 사람의 매력을 보여줬다. 정의동이 준비한 음식을 먹은 여자 입주자들은 입을 모아 "진짜 맛있다", "오빠 필살기냐"며 시그널을 보냈다.

입주자들은 시그널 하우스에 사는 동안 시그널 다이어리를 쓰며 자신의 마음을 기록했다. 정의동의 감성적인 그림일기가 공개되자 예측단은 "동화 같다", "가사 같다"며 감동했다.

박지현은 지인과 만나 "진짜 설레긴 한다"고 속마음을 내비치고 자신의 시그널이 누구를 향해 있는지 밝힌다. 이가흔은 마음에 있는 상대에게 보조개 시그널로 매력을 뽐내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드러냈다. 그를 본 윤시윤은 "사랑에 빠진 한 사람의 모습을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정의동의 반격이 시작되는 '하트시그널3'는 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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