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다자영상통화 앱 '나를' 데이터 무료 제공

이민재

lmj@kpinews.kr | 2020-04-08 16:50:29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커뮤니케이션' 지원

KT는 물리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확산하고 있는 '언택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5G 영상통화 앱 '나를' 사용에 대한 데이터 요금을 6월말까지 받지 않기로 했다.

▲ KT 모델들이'최대 8명과 동시에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5G 영상통화앱 '나를'을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나를'은 다자간 영상통화를 지원하는 영상통화 앱으로 지난해 5G 상용과 함께 출시된 KT의 대표 5G 서비스다.

최대 8명까지 그룹통화가 가능하며, 마피아게임, 그림퀴즈, 토크살롱, 유튜브 같이보기 등 영상통화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갖추고 있다.

최근 '나를'은 코로나19가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 확산에 따라 업무상 화상회의에 적극 활용되는 등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다.

KT는 물리적 거리두기 동참과 함께 '마음을 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6월 말까지 '나를'을 이용하는 KT 고객에게 데이터 요금을 받지 않을 계획이다.

'마음을 담다' 캠페인은 고객의 관점에서 삶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활용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KT의 새로운 기업 캠페인이다.

이성환 상무(5G/GiGA 사업본부장)는 "따뜻한 기술을 추구하는 KT의 새로운 캠페인 '마음을 담다'의 일환으로 '나를' 데이터 무료 프로모션을 추진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나를'을 통해 가족, 친구, 지인들과 서로의 체온과 사랑을 나눌 수 있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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