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진이 밝힌 구본승의 이성상 "강경헌 안혜경 아니다"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4-08 00:11:19
배우 김진이 '불청'에 새 친구로 출연해 구본승이 선호하는 여성상을 밝혔다.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청춘들이 경기 양평에 모여 캠핑을 즐기던 중 새 친구로 김진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의정과 박재홍은 김진을 마중 나간 뒤 함께 캠핑장으로 복귀했다. 두 사람은 김진을 차량에 남겨두고 청춘들에게 가서 새 친구에 관한 힌트를 줬다.
박재홍은 최성국에게 "형이 몇 년 전부터 누누이 말했던"이라며 "힌트는 형님이 몇 년 전부터 누누이 계속"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배우 이제니를 자주 언급했던 최성국은 활짝 웃었고 기대감에 부풀어 차량으로 향했다.
최성국은 김진을 발견하고 머쓱하게 웃었고 김진은 "누구 기다리는지 알고 있다"며 밝게 인사했다. 이어 청춘들과 반갑게 인사를 했다. 최성국은 "김진도 근래에 안 보이지 않았냐. '이분은 장가갔나'하는 생각을 했다. 혹시"라고 결혼 여부를 물었고 김진은 "아니다"고 답했다.
최성국이 '불청'을 봤냐고 묻자 김진은 "알고 있다"며 계약 연애 중인 구본승과 안혜경을 가리켜 "지금 연인 관계 아니냐. 얼마 남은 거냐"고 반응했다. 구본승은 "5월 5일까지니까 이제 한 달 정도 남았다"고 답한 뒤 "방송 보면서 느낌이 어땠냐"고 되물었다.
김진은 구본승과 강경헌을 지목하며 "원래는 이렇게 아니었냐"며 "여기서 연애를 담당하고 있냐"고 말했다. 이어 "제가 구 프로님이 좋아하는 상을 안다. 구 프로님은 골프도 프로고 연애도 프로고 낚시도 프로"라고 칭찬했다.
김광규는 "새 친구가 볼 때는 두 여성 중 어떤 스타일이 더 가까우냐"고 물었고 김진은 "사실은 두 분은 아니다"고 답했다. 당황한 구본승은 "오랜만에 출연했는데 본인 얘기를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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