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50·60대 남성 2명 코로나19로 숨져…국내 총 173명
김광호
khk@kpinews.kr | 2020-04-02 19:33:37
각각 대구의료원, 대구동산병원서 잇따라 사망
두 환자 모두 기저질환 앓아…간 경변, 당뇨 등
평소 알코올성 간 경변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59분께 대구의료원에서 B(61) 씨 역시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B 씨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대실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요양병원 전수조사로 지난달 20일 확진 판정을 받아 대구의료원으로 옮겨졌다. 기저질환으로 당뇨, 뇌경색, 치매 등이 있었다.
현재까지 대구 확진자 가운데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는 위중 환자는 3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두 환자 모두 기저질환 앓아…간 경변, 당뇨 등
대구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50대·60대 남성 2명이 잇따라 숨져 국내 사망자가 총 173명으로 늘었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A(57) 씨가 사망했다.
A 씨는 지난 2월 26일 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고, 다음 날인 27일 양성이 나와 동산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숨졌다.
평소 알코올성 간 경변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59분께 대구의료원에서 B(61) 씨 역시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B 씨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대실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요양병원 전수조사로 지난달 20일 확진 판정을 받아 대구의료원으로 옮겨졌다. 기저질환으로 당뇨, 뇌경색, 치매 등이 있었다.
현재까지 대구 확진자 가운데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는 위중 환자는 3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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