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다우지수 3.19% 상승, 건강관련주 중심 690p↑

이원영

lwy@kpinews.kr | 2020-03-31 06:12:58

2만2327로 폐장…나스닥·S&P 등 3% 이상 상승
유가 떨어지고 부양책 확신 없어 거래량은 적어
▲ 미국 뉴욕의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피터 터크만(왼쪽)이 시황판을 보고 있다. [AP 뉴시스]

미국 증시가 30일(현지시간) 크게 올랐다. 다우와 S&P 500, 나스닥 등 3대 지수 모두 3% 넘게 상승 마감했다.

지수는 크게 올랐지만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고 경기 부양책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거래량이 많지 않아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반영했다. 이날 주식은 건강 관련 주식들이 상승을 이끌었다.

국제 유가는 1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향후 경기 전망을 어둡게 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이날 2만2327.48로 거래를 마치며 지난 27일 종가 대비 690.70포인트(3.19%) 상승했고 S&P 500 지수는 85.18포인트(3.35%), 나스닥 지수 271.77포인트(3.62%) 상승해 7774.15로 거래를 마쳤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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