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차화연, 딸 차재이 배우 활동 반대한 이유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3-30 15:57:24
30일 저녁 8시 55분 방송, 차화연 배우로서 고충 솔직 토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배우 차화연이 딸이자 배우인 차재이의 연기 생활을 반대한 이유를 고백한다.
30일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는 차화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MC들과 함께 퀴즈를 푼다.
앞서 녹화에서 차화연은 미국 뉴욕대 출신으로 연기 활동을 하는 딸 차재이를 언급했다. 그는 딸이 연기를 한다고 했을 때를 언급하면서 "굉장히 반대했다"며 심정을 고백했다.
그는 반대한 이유에 관해 "죽을 만큼 노력하지 않으면 해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라며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고충을 드러냈다.
MC들이 차재이의 연기 점수를 딸이 아닌 후배로서 평가해달라고 요청하자 차화연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연기는 점수로 매길 수 없다. 하지만 연기를 대하는 자세만큼은 80~90점"이라며 응원을 전했다.
차화연의 솔직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30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프로그램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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