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서요양병원 코로나19 확진자 1명 사망…국내 총 158명
남궁소정
ngsj@kpinews.kr | 2020-03-29 21:23:07
경산 서요양병원 확진자 55명 집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북지역 80대 여성 환자가 숨졌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158명으로 늘었다.
경북도는 29일 오후 2시 20분께 안동의료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A(86)씨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28일부터 경산 서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A씨는 20일 확진돼 안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기저질환으로 치매와 고혈압, 파킨슨 질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까지 서요양병원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5명이다. 19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20∼21일 전수검사에서 34명, 25일 5명, 26일 8명, 28일 2명, 29일 5명이 추가로 양성으로 나왔다.
28일 2명과 29일 5명은 1차와 2차 전수 검사에서 음성이었으나 그 뒤 발열 등 증상으로 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55명은 주소지 기준으로 경북 관할이 50명, 대구가 5명이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