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권영숭 대표 선임…온라인·글로벌 양날개로 '토탈패션' 간다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3-25 14:52:08
온라인 및 글로벌 신규 사업 강화 등 비전 선언
까스텔바작이 24일 개포동에 위치한 비전센터에서 제 4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에스콰이아 대표이사 권영숭 후보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권영숭 대표이사는 "저비용 고효율 유통을 확대하고 철저한 이익율 관리를 통한 내실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사업 확장 전망에 대해 "200억 원이 넘는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골프웨어를 넘어 캐주얼로 확장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중국 시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마켓으로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는 미래 중장기 전략도 공개했다.
신임 대표이사 취임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까스텔바작은 2020년을 브랜드 변화 원년의 해로 삼고, 과감한 혁신으로 프랑스 론칭(1.0), 국내 론칭(2.0), 패션그룹형지의 인수 및 골프의류 산업 진입 성공(3.0)의 과정을 거쳐 올해 글로벌 토탈 패션 브랜드라는 까스텔바작 4.0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까스텔바작은 코로나로 인해 패션 업계 전반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신상품 판매 호조를 보이며 매출 회복세에 있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이 직접적이었던 3월 초에 비해 3월 중순 이후에는 전주대비 주간 매출 25%, 주말 매출 38% 매출액 성장을 보이는 등 최근 들어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언택트 소비' 가 확산되면서 까스텔바작 온라인 판매는 전년비 130%이상 신장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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