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하트시그널 시즌3' 윤시윤·한혜진·피오 합류한 새 예측단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3-24 15:17:50

2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윤종신의 빈자리를 채울 새 예측단이 '썸벤져스'로 활약한다.

▲ 25일 첫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윤시윤, 한혜진, 블락비 피오가 새 출연진으로 합류한다. [채널A 제공]

제작진에 따르면 25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는 새로운 연예인 예측단이 합류한다.

뜻밖의 '연애력'을 보여줄 배우 윤시윤, '연애 예능 전문가' 모델 한혜진, 여심을 두드릴 블락비 피오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가수 이상민, 작사가 김이나,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도 함께한다.

앞서 녹화에서 예측단은 각자의 연애 능력을 평가하는 '연애 능력 고사'를 치렀다. 그 결과 새롭게 합류한 윤시윤이 원조 '연애 고수' 김이나를 제치고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윤시윤은 입주자의 감정 상태를 분석해 사랑에 빠진 연기까지 선보였고 시그널 캐치 능력까지 보여줬다. 기존 예측자들은 "제빵왕이 아니라 연애왕이었다"며 칭찬했다.

예측자로 합류한 한혜진은 "주변 연애 상담을 하다보면 고객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연애 예능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입주자의 영상을 보던 한혜진은 이상민 못지않게 과몰입하며 "'하트시그널'은 드라마 못지않다. 방송 볼 때 무릎 꿇고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하게 했다.

예측단의 새 막내 피오는 "'하트시그널' 시즌1, 2를 정말 열심히 봤다. 팬이다"라고 말하며 시즌2에서 가장 좋아했던 멤버를 밝혔다. 그는 '하트시그널' 공식 시그널인 손목 시그널을 애교 가득한 포즈와 함께 선보이며 막내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기존의 예측단은 새 멤버의 영향으로 은근한 긴장감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분석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상민은 과몰입에 충실해 예측력이 다소 미흡했던 시즌2와 달리 '하트시그널' MC 3년 만에 '촉'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윤시윤, 한혜진, 피오와 함께 더 젊고 강력해진 '썸벤져스' 예측단과 함께하는 '하트시그널 시즌3'는 25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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