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서현 '학교 2020' 촬영 앞두고 하차…김새론, 대체 물망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3-20 10:45:04
배우 안서현이 '학교 2020'에서 하차했다. 대체할 배우로 김새론이 물망에 올랐다.
20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KBS2 방영 예정 드라마 '학교 2020'의 주연으로 내정된 안서현이 최근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안서현은 지난달 '학교 2020'의 배우들과 대본 리딩까지 마쳤지만 촬영을 앞두고 하차했다. 안서현이 나간 빈 자리는 김새론이 차지하게 됐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0일 "김새론이 최근 '학교 2020' 여주인공 나금영 역으로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안서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 2020'의 한상우 PD, 남자주인공을 맡은 김요한 등과 만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는 등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쳐왔지만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지난 19일 "이 또한 지나가겠지"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학교 2020'은 이현 작가의 소설 '오, 나의 남자들!'을 원작으로 제작되며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김지영 작가, 류솔아 작가가 극본을 맡았고 한상우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이달 촬영을 시작해 8월부터 전파를 탈 계획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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