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맛의 승부사, 30년 전통 생돼지갈비 맛집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3-19 19:44:08

경기 용인 소재 2대째 운영 중인 갈비 전문점 소개

'생방송 투데이'에서 생돼지갈비 맛집의 정성이 담긴 비결이 공개됐다.

▲ 1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경기 용인의 돼지갈비 맛집이 소개되고 있다. [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19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맛의 승부사' 코너에서는 경기 용인에 위치한 30년 전통의 생돼지갈비 맛집이 소개됐다. 어머니에 이어 아들이 2대째 운영하는 해당 음식점에서는 생돼지갈비, 양념돼지갈비뿐만 아니라 물냉면, 비빔냉면, 대왕갈비탕 역시 인기메뉴다.

주인장은 하루 4시간 동안 300인분의 갈비를 직접 손질한다. 그는 "저희 가게에 오는 분들이 진짜 갈비를 먹고 싶어서 오는 분들이라 하루 4시간이 고되긴 하지만 정직하게 고기를 드리고 싶다"며 정성을 보여줬다.

손질한 고기를 참숯과 섞은쌀로 훈연하는 것이 비린내를 없애는 비결이다. 이 집의 고기를 맛본 손님은 "돼지갈비는 여기가 끝판왕"이라고 극찬했다.

단맛이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 또한 이 집의 인기 요인이다. 가장 좋은 재료로 양념을 만든다는 주인장은 22가지 천연재료로 양념을 완성한다고 밝혔다. 강황 쌀, 생각청을 비롯해 배, 사과, 마늘, 양파, 생강, 대추, 소주, 후추, 맛술, 카레, 겨자, 식혜 등이 들어간다.

이처럼 주인장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대접하는 이유에 관해 "손님들이 저희보다 더 잘 안다. 정직하지 않으면 바로 반응이 온다. 그러다 보면 저 자신도 떳떳하게 장사하고 싶고 손님들도 기분좋게 만들어드리고 싶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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