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지윤,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향년 36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3-19 01:18:26
빈소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발인 20일
배우 문지윤이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19일 소속사 가족이엔티에 따르면 문지윤은 전날 저녁 8시 56분께 급성 패혈증을 앓다 향년 36세로 숨을 거뒀다. 고인은 지난 16일 인후염 때문에 병원에 입원했고 급성 패혈증으로 상태가 심각해져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끝내 눈을 감았다.
가족이엔티는 "유족이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조문객 안전에 대한 걱정을 했다"며 "고인에 대한 애도를 부탁드리며 조화는 정중히 거절한다"고 밝혔다.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한 문지윤은 드라마 '현정아 사랑해', '스무살', 쾌걸춘향', '선덕여왕', '빅', '메이퀸', '치즈인더트랩',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했고 영화 '돌려차기', '나의 PS 파트너',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치즈인더트랩'에서도 연기를 펼쳤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상계동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 엄수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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