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자 93명 추가돼 8413명…나흘째 100명 미만

김광호

khk@kpinews.kr | 2020-03-18 11:25:32

대구 46명·경북 9명·수도권 21명 추가…사망 84명·완치 1540명

'코로나19' 국내 확진 환자가 하루동안 93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8413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신규 확진자 하루 증가 폭은 지난 15일 76명, 16일 74명, 17일 84명에 이어 나흘째 100명 미만을 유지했다.

▲'코로나19'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날 하루 대구 지역에서만 4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6144명이 됐고, 경북은 9명이 늘어 누적 1178명으로 조사됐다.

다만 중대본 집계 이후 대구시는 대구 지역 요양병원 5곳에서 8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수도권 지역은 서울이 5명 증가해 270명, 경기가 15명 늘어 277명, 인천이 1명 늘어 32명으로 확인됐다.


또한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한 검역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하루새 5건 추가로 확인돼 총 11명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충남에서 3명, 전북과 울산에서 각 2명, 인천, 광주, 세종, 강원, 충북, 전남에서 각 1명씩 추가로 확진자가 나왔다.

아울러 전체 확진자 중 사망자는 전날 3명 늘어 모두 84명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계산한 치명률은 처음으로 1%로 올라섰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도 139명 늘어 모두 1540명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총 29만5647건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으며, 27만88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만6346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 중이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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