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장사의 신, 한우양념갈비 연 매출이 무려 125억 원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3-17 19:24:27

부산 해운대구 소재 갈비 전문점 재조명

'2TV 생생정보'에서 연 매출 125억 원의 한우양념갈비 음식점이 맛의 비결을 공개했다.

▲ 17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우양념갈비 음식점이 재조명됐다. [KBS2 '2TV 생생정보' 캡처]

17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 코너에는 소개된 음식점 중 최고 연 매출인 125억 원을 기록한 한우양념갈비 음식점이 다시 조명됐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이 집 한우양념갈비 맛의 핵심은 고기에 있었다. 소 9마리에 해당하는 18짝의 1플러스 이상 등급의 고기가 매일 새로 들어올 정도로 판매량이 많다.

제작진은 이 음식점의 연 매출을 계산하기 위해 하루 매출표에 적힌 금액을 확인한 결과 3448만3000원이 일 매출임을 알았다. 이를 1년으로 계산한 결과 연 매출이 약 125억 원임을 추정할 수 있었다.

주인장은 매일 들어온 갈비에 손으로 일일이 일정하게 칼집을 낸다. 엄나무, 둥굴레, 계피, 인진쑥, 대추, 감초, 모과를 넣고 끓인 비법 간장은 양념 맛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우양념갈비 맛을 살리는 감자면 역시 별미다. 감자면을 맛본 손님은 감탄사를 연신 내뱉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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