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빠진 빅뱅, YG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 [공식]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3-11 16:32:45
4인조 체제로 올해 신곡 발표 준비 중
그룹 빅뱅과 YG엔터테인먼트가 승리를 제외하고 또 한 번 재계약을 체결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1일 "빅뱅 멤버인 지드래곤(G-DRAGON), 태양, 탑(T.O.P), 대성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1년과 2015년에 이어 세 번째 재계약이다.
2006년 데뷔한 빅뱅은 승리를 제외하고 YG와 15년 이상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승리는 지난해 연예계를 은퇴하고 YG와 계약을 종료했다.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승리는 지난해 상습도박, 성매매처벌법 위반 등 각종 범죄 혐의로 기소됐고 지난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사법원에서 재판이 진행된다.
YG는 "빅뱅은 음악적 영역을 넘어 한국 대중문화의 흐름을 바꾼 그룹"이라며 "빅뱅이 앞으로도 계속해 당사 대표 아티스트로서 세계 속 K팝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4인조가 된 빅뱅은 올해 신곡으로 컴백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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