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소니 카메라 렌털 서비스 개시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3-11 10:29:28

이마트는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 스타필드고양점, 신제주점 등 7개 매장에서 '소니 카메라/렌즈 렌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 소니 카메라 렌털 매장 전경. [이마트 제공]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소니의 보급형 모델부터 판매가 1600만 원을 호가하는 고급 모델 등 총 37종에 달하는 카메라의 렌즈를 대여할 수 있게 된다. 렌털 가격은 1일 기준 1만 원부터 12만 원 수준이다.

카메라 본체 10종과 액세서리 15종도 원하는 기간만큼 대여해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다.

또 일렉트로마트는 오프라인의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죽전점, 영등포점, 스타필드고양점 등 전국 5개 점포에서 운영 중인 애플 A/S 서비스센터를 은평점, 월배점 등으로 순차 확대해 연내 총 10여 곳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애플 A/S 서비스센터가 오픈한 일렉트로마트 3개 점포는 평균 14.4%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남현중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공유경제의 부상으로 렌털 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1인 미디어 및 소셜 미디어의 확대로 카메라 렌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돼 이처럼 관련 서비스를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