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김혜수X주지훈 등 10인 단체 포스터 공개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3-06 15:36:53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의 본격적인 생존게임을 알리는 10인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변호사계의 '변종 잡초' 정금자(김혜수 분)와 법조계 '엘리트 화초' 윤희재(주지훈 분)의 치고받는 대결을 그린다.
지난 4회에서는 정금자가 윤희재가 있는 로펌 송&김에 입성하는 엔딩이 펼쳐져 흥미진진한전개가 예고됐다.정금자와 윤희재는 송&김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할 예정이다. '하이에나' 제작진은6일 정금자와 윤희재의 생존 무대가 될 송&김 인물들의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단체 포스터에는 정금자와 윤희재를 필두로 개성과 포스를 발산하는 캐릭터가 담겨 있다. 야생미를 뿜는 정금자와 엘리트의 섹시함을 표출하는 윤희재, 송&김의 대표 송필중(이경영 분)과 김민주(김호정 분), 송&김의 변호사 마석구(송영규 분),가기혁(전석호 분),김창욱(현봉식 분),부현아(박세진 분),나이준(정지환 분), 정금자의 오른팔 비서 이지은(오경화 분)까지 10인의 팽팽한 기운이 정글 같은 송&김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하이에나'에서 거대 로펌 송&김은 최고의 엘리트 집단이다. 썩은 고기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드는 '하이에나' 정금자가 송&김에 입성했다. 밑바닥 출신 정금자는 윤희재를 비롯한 송&김 사람들의 세계를 뒤흔든다. 정금자가 송&김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또 온실 속 화초 윤희재는 정금자로 인해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질'하이에나'에 기대가 더해진다.
단체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로운 판을 예고한 '하이에나' 5회는 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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