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충격 엔딩 이어 피투성이 된 김서형, 시선 강탈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3-03 14:37:46

3일 밤 9시 40분 2회 방송

'아무도 모른다'에서 김서형은 왜 피투성이가 됐을까.

▲ SBS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이 3일 김서형의 모습이 담긴 드라마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SBS 제공]

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충격적 엔딩 장면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19년 전 성흔 연쇄살인 사건으로 친구를 잃고 경찰이 된 차영진(김서형 분)은 19년 만에 비슷한 살인사건 현장을 발견했다. 아울러 19년 전 친구를 죽인 범인으로 의심되는 서상원(강신일 분)까지 차영진 앞에 나타났다.

차영진과 서상원은 옥상에서 마주했다. 서상원의 손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이 장면은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충격적인 엔딩 직후의 차영진의 모습을 3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영진은 얼굴 가득 피를 묻힌 채 바닥에 주저앉아 있다. 후배 형사 이재홍(민진웅 역)이 흔들어도 모를 만큼 넋이 나간 듯한 차영진의 표정을 통해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다음 사진에서는 곧바로 정신을 차린 듯 일어선 차영진이 피가 잔뜩 묻은 손으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있다.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3일 방송에서는 19년 전 친구를 잃은 성흔 연쇄살인 사건만큼 차영진의 인생을 또 한 번 송두리째 흔들 사건이 발생한다. 김서형은 온몸에 피를 뒤집어쓰는 상황에서도 치열한 집중력으로 열연을 펼쳤다. 현장 스태프 모두 숨죽이며 지켜본 김서형의 열연이 본 드라마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숨 막히는 전개와 김서형의 피투성이 열연을 확인할 수 있는 '아무도 모른다'는 3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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