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소아과 간호사 '코로나19' 확진…밀접접촉 8명 역학조사

김혜란

khr@kpinews.kr | 2020-02-28 22:03:23

대구 효성병원 소아과 간호사 A 씨 확진 판정
밀접 접촉 의사, 환자 8명 역학 조사 진행 중

대구 수성구 효성병원에서 간호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 정세균 국무총리(가운데)가 지난 26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병상이 마련된 대구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을 찾아 간호사들을 격려하고 있다. [뉴시스]

28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효성병원 소아과에서 근무 중인 간호사 A 씨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

A 씨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드러난 의사, 환자 등 8명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확진자가 나온 시설은 임시 폐쇄하고 방역이 완료된 상태다.

보건 당국은 "밀접 접촉자에 대한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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