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주연 확정…김수현과 호흡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2-27 14:45:48

6월 방송 예정, 사랑 모르는 동화작가 고문영 역

배우 서예지가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한다.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7일 서예지가 6월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주연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 배우 서예지가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한다고 27일 소속사를 통해 밝혔다. [골드메달리스트 제공]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가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는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저글러스'의 조용 작가가 집필을, '질투의 화신', '남자친구'의 박신우 PD가 연출을 맡았다.

서예지는 주인공 고문영 역을 맡아 배우 김수현과 호흡을 맞춘다. 서예지가 연기할 고문영은 아동문학계 여왕으로 불리지만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인물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팬층을 보유할 정도로 인기가 많지만 반사회적 성향을 갖고 있다.

'양자물리학', '암전', '무법변호사', '구해줘'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연기를 보여준 서예지는 안티소셜 성향의 캐릭터로 강렬한 변신을 보여준다. 이번엔 살벌하면서도 순수한 매력과 폭발력 있는 연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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