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7' 日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
권라영
ryk@kpinews.kr | 2020-02-26 11:23:25
미국 빌보드·영국 오피셜 차트도 석권 전망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으로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난 25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랭킹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2월 24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추정판매량은 22만7204장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에 이은 연작으로, 일곱 멤버가 한 팀으로 모인 방탄소년단의 7년을 돌아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MAP OF THE SOUL : 7'을 발매한 뒤부터 또 한 번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발매 당일에만 265만 장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9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에서 톱 앨범 1위에 오르면서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으로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를 또다시 동시 석권할 것으로 보인다. 빌보드와 오피셜 차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기사를 통해 'MAP OF THE SOUL : 7'이 빌보드 200 차트와 오피셜 앨범 차트 1위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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