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진자 60명 추가 확인…총 893명

김광호

khk@kpinews.kr | 2020-02-25 10:41:52

경북 33명으로 최다…대구 16명·경기 5명·부산 3명·서울 2명 등

'코로나 19' 국내 확진자가 추가로 60명 확인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모두 893명으로 늘었다.

▲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등 공포가 지속되고 있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병혁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코로나 19 국내 확진자가 전날 오후 4시 집계보다 60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893명이라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60명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이 49명(대구 16명, 경북 33명)으로 가장 많다. 이로써 대구 지역 누적 확진자는 500명, 경북 지역은 231명으로 증가해 731명째가 됐다.

나머지 확진자는 경기 5명, 부산 3명, 서울 2명, 경남 1명이다.

현재까지 격리해제된 환자는 22명, 사망자는 8명으로 전날과 같다.

8번째 사망자는 107번째 확진 환자(67세 남성·한국)로 청도 대남병원 환자 가운데 산소마스크 등을 통해 산소치료를 받고 있던 환자다. 경북대병원 입원 중 24일 사망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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