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 5G 스마트폰 출하량 1억9900만 대 전망
임민철
imc@kpinews.kr | 2020-02-21 10:12:13
전문가 "중국, 미국, 한국, 일본, 독일이 올해 5G폰 최대 시장"
올해 5G 이동통신서비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출시가 2억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20일(현지시간) 올해 5G 스마트폰이 지난해 10배 수준인 1억9900만 대 출하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세계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1900만 대로,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 14억1300만 대 가운데 1%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세계 5G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치는 1억9900만 대로,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치인 13억6400만 대 가운데 15%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대비 올해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3% 가량 줄 것으로 관측됐다.
빌-페테리 우코나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 어소시에이트 디렉터는 "중국, 미국, 한국, 일본, 독일이 올해 최대 5G 스마트폰 시장"이라며 "이 '빅파이브' 국가가 2020년 세계 5G 스마트폰 판매량 9할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