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장도연, 예능 거인의 엉뚱함 담긴 하루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2-13 10:04:41

14일 밤 11시 10분 방송, 장도연 일상 공개

코미디언 장도연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 장도연이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MBC 제공]

13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33회에서는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의 주인공인 장도연의 일상이 공개된다.

그동안 잠깐의 출연으로 존재감을 자랑했던 장도연은 앞서 녹화에서 아침부터 애완 콩나물에게 정성을 쏟았다. 그는 신문, 일기, 책과 함께하는 교양 있는 취미를 공개했다. 신문을 펼쳐 든 그는 기사보다 전단지에 시선을 빼앗기는 엉뚱함을 보여줬다.

또한 아침 식사를 하며 TV를 시청하다 종잡을 수 없이 변하는 감정을 표출했다. TV 프로그램에 빠져든 장도연은 호탕한 웃다가 갑작스레 눈물을 흘려 한 편의 모노드라마를 선보였다.

장도연은 쓰지 않는 물건을 정리하기 위해 인터넷 중고거래에 나섰다. 물건 사진을 찍던 그는 홈쇼핑 방송 출연 기념으로 받았던 남성 속옷의 착용샷을 찍기 위해 옆에 있던 곰인형 윌슨에게 마수를 뻗는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예능 거인 장도연의 하루는 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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