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히트상품 1위 '라우렐' 봄 신상 판매
주영민
cym@kpinews.kr | 2020-02-13 09:36:51
롯데홈쇼핑 대표 패션 브랜드 자리매김
롯데홈쇼핑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50분부터 130분 동안 단독 패션 브랜드 '라우렐' 특집 방송을 진행하고 트렌치코트·니트 등 봄 신상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의 지난해 히트상품 1위(주문건수 기준)인 독일 패션 브랜드 라우렐은 지난해 2월 론칭 이후 한 달 만에 주문금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론칭 이후 1년이 지난 현재(2019년 2월~2020년 2월) 누적 주문금액 820억 원 이상, 주문건수 110만 건 이상을 기록 중이다.
가장 인기가 있었던 상품은 주문수량 11만 7000세트를 달성한 '터틀넥 니트'다. 지난해 12월에는 50분 동안 1만8000세트가 팔리며 주문액 13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실크 티셔츠'(9만2000세트), '홀가먼트 니트'(5만7000세트), '팬츠'(4만5000세트) 등도 인기가 많았다.
올해 론칭 2년차를 맞은 라우렐은 '실크 블라우스'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소재를 다양화하고 품목 수를 기존 12개에서 26개로 대폭 확대한다.
먼저 '트렌치코트'를 비롯해 '니트 가디건 세트', '스커트' 등 봄 신상품 총 5종을 선보인다.
봄철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트렌치코트는 지난해 2월 론칭 방송에서만 9500세트가 판매되며 라우렐이 초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 상품이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룻데홈쇼핑 히트상품 1위인 단독 패션 브랜드 라우렐의 신상품을 대거 선보이며 봄 패션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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