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신혜선 "'먹방' 출연 좋아…입에 들어가면 제어 안 돼"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2-12 08:48:25

신혜선, 영화 '결백' 제작보고회 현장 이야기

'철파엠'에서 배우 신혜선이 '먹방'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 신혜선이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김영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신혜선은 12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영철과 대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영화 '결백'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배종옥이 신혜선에 관해 얘기한 현장 음성이 나왔다. 배종옥은 신혜선이 영화 촬영 현장에서 계속해서 뭔가를 먹으면서 "다음 영화 때문에 다이어트 중이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이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먹는 스타일은 아니냐"고 묻자 신혜선은 그렇다며 "아침 지나고 점심 때부터 먹는다"고 답했다.

이어 신혜선은 "한식, 중식, 양식, 분식 중에 고른다면"이라는 질문에 "못 고르겠다. 사실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면서 "한식, 양식 다 먹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먹방' 예능프로그램 출연할 의사가 있냐는 물음에는 "재미있을 것 같다"며 "제가 한 번 입에 뭐가 들어가면 제어가 안 되더라. 그래서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먹방'은 재미있을 것 같다"고 솔직한 입담을 보여줬다.

신혜선이 출연하는 영화 '결백'은 3월 5일 개봉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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