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UP!] 오스카서 새 역사 써내려가는 '기생충'

권라영

ryk@kpinews.kr | 2020-02-10 11:25:16

박명훈에 최우식까지…기생충 '완전체', 레드카펫 출격 현장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시작된 영화 '기생충' 수상 레이스의 종착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이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렸다.


'기생충'은 시상식 초반부터 각본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 영화는 물론 아시아 영화 사상 처음이며, 외국어 영화로는 17년 만이다. 미술상은 아쉽게 불발됐다. 작품, 감독, 편집, 국제영화(구 외국어영화) 등 4개 부문이 남았다.


시상식에 앞서 봉준호 감독과 한진원 작가, 배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박명훈, 이하준 미술감독, 양진모 편집감독, 제작사 바른손이엔에이 곽신애 대표가 레드카펫에 올랐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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