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한 3차 전세기 추진…중국 국적 교민 가족도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2-07 21:41:23
귀국 희망자 파악 중…9일 회의서 투입 결정 전망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남아있는 교민을 귀국시키기 위해 3차 전세기 투입을 추진한다.
7일 SBS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우한 총영사관을 중심으로 귀국 희망자 수요를 파악하고 있다. 항공사와 협의를 거쳐 전세기 1대를 띄울 예정이다.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오는 9일 열리는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전세기 투입이 결정될 전망이다.
정부는 앞서 두 차례 전세기 때 탑승이 불가능했던 중국 국적의 교민 가족도 3차 전세기에는 탑승시키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현재 우한에 체류 중인 교민은 약 200~3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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