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장민호 vs 김호중, 1대1 데스매치 승자는?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2-06 15:40:23
'미스터트롯'에서 1대1 데스매치의 사실상 결승전 장민호와 김호중의 맞대결이 베일을 벗는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전국 시청률 25.7%(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로 종합편성채널 출범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
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미스터트롯' 6회에서는 1대1 데스매치에서 예심 진 김호중과 본선 1라운드 진 장민호가 정면승부를 펼친다. 장민호는 앞서 "김호중이 가져간 진을 뺏어오겠다"고 선전포고하며 김호중을 상대로 지목했다. 김호중 역시 뺏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신경전을 벌였다.
두 사람은 어느 팀보다도 서로 냉랭한 기류를 뿜어내 현장을 얼어붙게 했다. 경연을 펼치기에 앞서 서로를 향해 각오를 밝히는 자리에서 장민호는 김호중을 향해 "너에게 더 이상의 진은 없을 것"이라며 도발했고 김호중은 장민호에게 "형에게 흑역사를 만들어 주겠다"고 맞받아쳐 긴장감을 안겼다.
두 사람의 노래가 끝난 후 마스터들은 제각각의 의견을 내놨다. 장민호에게 높은 점수를 준 마스터들은 "여러 가지 모습을 원없이 보여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더 높이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극찬을 했고 김호중의 손을 들어준 마스터들은 "완벽한 노래를 불렀다", "소리를 컨트롤하는 능력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며 감탄했다.
제작진은 "장민호와 김호중뿐만 아니라 우승 잠룡들이 대약진하는 활약을 펼치면서 손에 땀을 쥐는 막강 전개가 이어졌다"며 "허를 찌르는 반전에 반전으로 가득 찰 데스매치 마지막 무대에 많은 응원과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미스터트롯'은 스마트폰 공식 투표 모바일앱을 통해 3주 차 대국민 응원투표를 진행 중이다. 매일 1회씩, 1인당 5명까지 중복 투표가 가능하며 응원투표는 탈락자를 제외하고 추후 결선 점수에 반영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