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6일) 더 춥다…서울 아침 영하 12도
김혜란
khr@kpinews.kr | 2020-02-05 19:45:22
대관령 -21도…전국 낮 기온 -1∼7도
목요일인 6일에는 대관령의 기온이 -21도까지 내려가며 한파는 절정에 이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전날 시작된 한파가 지속되며 춥겠다. 중부와 남부 등 곳에 따라 한파 특보가 발효되겠으며 전국이 영하권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이 -12도로 오늘보다 1도가 더 떨어지고, 대관령 -21도, 철원 -17도를 기록하겠다. 전주와 광주 모두 -7~-8도 선으로 내려가겠다. 낮 기온은 -1∼7도로 예상된다.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눈이 내리겠다. 눈의 양은 1㎝ 내외로 비교적 적겠으나 울릉도와 독도에는 최고 20㎝의 눈이 오겠다.
기상청은 내린 눈이 쌓이거나 얼어붙으며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등급은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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