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김혜수X주지훈, 파격 콘셉트 메인 포스터 공개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31 10:42:29

'스토브리그' 후속으로 2월 21일 밤 10시 첫 방송

김혜수, 주지훈 주연의 '하이에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제작진이 31일 주연 김혜수, 주지훈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SBS 제공]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제작진이 31일 메인 포스터를 선보였다.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다. 정글보다 치열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하이에나 변호사들의 고군분투가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혜수와 주지훈 조합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스틸컷 등에서부터 두 사람의 호흡이 예고돼 기대를 고조시켰다. 극 중 김혜수는 잡초같이 살아온 변호사계의 변종 정금자로, 주지훈은 화초같이 살아온 엘리트 변호사 윤희재로 분한다.

이날 공개한 파격적인 콘셉트의 메인 포스터는 예비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싸울 듯, 키스할 듯 엉켜있는 김혜수와 주지훈이 담겨있다. 김혜수의 멱살을 잡은 주지훈과 그의 손과 얼굴을 감싸 쥔 김혜수가 팽팽한 대치를 이룬다. 금방이라도 닿을 것처럼 밀착된 두 사람 사이에서 긴장감이 느껴진다.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 얼굴과 손에 상처까지 있는 김혜수와 깔끔한 정장과 헤어스타일로 멋을 낸 주지훈의 비주얼 대비도 눈길을 끈다. 포스터만으로도 180도 다른 삶을 살아온 정금자와 윤희재의 인생을 짐작하게 하며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엮일지 호기심을 상승시킨다.

파격적인 포스터로 예비 시청자의 뇌리에 인상을 심은 '하이에나'는 김루리 작가가 극본 집필을, 장태유 PD가 연출을 맡았고 키이스트가 제작한다. '스토브리그' 후속으로 2월 2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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