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젝스키스 2년 4개월 만에 컴백, 4인 체제 첫 예능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29 09:32:28
2년 4개월 만에 돌아온 그룹 젝스키스가 '해피투게더4'로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29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데뷔 23년 차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와 함께하는 '일만 하는 사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컴백 후 첫 예능프로그램으로 '해투4'를 선택한 젝스키스의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젝스키스 리더 은지원은 "컴백 활동 계획을 세울 때 꼭 '해투4'에서 인사드리고 싶다고 했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해투4'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젝스키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올 포 유(ALL FOR YOU)'는 4인 체제로 발표하는 첫 앨범이다. 재편 후 메인보컬 자리가 비어 파트 분배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있다. 이에 대해 젝스키스는 컴백 과정을 낱낱이 공개하며 궁금증을 풀어줬다.
이 과정에서 젝스키스의 메인댄서이자 서브보컬, 서브래퍼인 이재진은 고음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그는 김종국, 조관우의 노래를 불렀고 이를 들은 MC들은 솔직한 감상평을 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울러 젝스키스는 신곡 '올 포 유' 공연까지 보여줬다. 젝스키스가 출연하는 '해투4'는 3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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