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외전-외불러' 추억의 스타 김찬우 새 친구 합류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28 11:02:49

'불타는 청춘' 제작진이 선보이는 음악여행 프로그램…28일 밤 11시 방송

배우 김찬우가 '불청외전 - 외불러'를 통해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합류한다.

▲ 배우 김찬우가 28일 방송되는 SBS '불청외전 - 외불러'에 출연한다. [SBS 제공]

28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불청외전 - 외불러'에서 추억의 스타 김찬우가 새 친구로 합류한다.

김찬우는 그동안 '불타는 청춘'의 많은 청춘들이 가장 보고 싶은 친구로 꼽았고 시청자 게시판에 출연 요청이 가장 많았던 스타다.

그는 1990년대 톱스타이자 '탑골 조정석'으로 재조명되며 SNS에서 근황이 궁금한 스타로 자주 언급됐다.

오랜 시간 '불타는 청춘'과 함께한 가수 김혜림은 앞서 녹화에서 새 친구의 정체가 김찬우인 것을 확인하고 기뻐했다.

약 25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손을 꼭 붙잡고 과거를 회상해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찬우는 변함없는 외모와 뛰어난 요리 실력, 세대를 아우르는 입담, 장작 패기부터 불 피우기까지 하는 만능 매력을 선보였다.

'불청외전 - 외불러'는 '불타는 청춘'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음악 여행 프로그램이다. 기존 출연진 외에도 한국의 옛 음악을 사랑하는 외국인 청춘들과 가수 박준형, 에일리, 정승환이 함께 우리 가요의 숨은 매력을 알아볼 예정이다.

국적과 나이를 불문하고 다양한 매력을 지닌 청춘들이 '불청외전 - 외불러'를 통해 어떤 옛 노래를 배우고 어떻게 재해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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