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설 선물 인기…시간당 20대 판매
이종화
alex@kpinews.kr | 2020-01-23 15:28:46
설 맞아 본인 사용+선물용 2대씩 구매 급증
설을 앞둔 최근 2주 간 바디프랜드 안마의자가 시간당 평균 20대씩 날개 돋힌 듯 팔려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열기 때문에 바디프랜드 직영 전시장도 추석 연휴 중 대부분 정상 영업에 나선다.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에 따르면 설을 이틀 앞둔 22일 기준으로 최근 2주간 총 6560대의 안마의자가 렌탈 또는 판매됐다.
일 평균으로 약 469대, 시간 당으로는 20대가 팔린 셈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설 이틀 앞 2주간)의 판매량과 비교해 25% 증가한 수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2대 이상 렌탈해 본인용과 부모님 선물을 함께 장만하는 경향이 급증하는 등 명절 선물로 안마의자를 선택하는 것이 완전한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이런 상황을 감안해 24일과 25일 이틀만 일부 전시장이 돌아가며 휴무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설 연휴 기간 중 대부분 정상 영업을 한다.
설 연휴를 앞두고 직영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가장 많이 찾은 모델은 '파라오Ⅱ 브레인'다. 파라오Ⅱ는 디자인에서 이집트 최고 통치자 파라오의 형상을 헤드쿠션으로 사실감 있게 표현했고, 나노 페인팅 기술로 금빛 색상의 외관을 화려하게 완성한 제품이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1대를 월 1만원을 추가하면 허그체어를, 월 2만원을 추가하면 하이키 안마의자를 렌탈할 수 있는 '일석이조 설 선물' 프로모션을 기획해 운영 중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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