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박명수-장성규 등 화려한 라인업, 관전 포인트 셋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21 16:48:21

26일 저녁 5시에 첫 방송, 성향 컬래버레이션 프로그램

26일 베일을 벗는 '끼리끼리'가 화려한 라인업과 성향에 집중한 신선한 웃음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이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진은 21일 "나의 성향과 타인의 성향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예능의 재미를 놓치지 않고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편안한 웃음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 26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진이 21일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MBC 제공]

'끼리끼리'는 역대급 라인업과 신선한 재미로 안방을 공략한다. 출연자의 성향 컬래버레이션을 시작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유발하는 웃음까지 신선한 재미로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끼리끼리'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베테랑 예능인과 2020년 대세 그리고 뉴페이스의 성향 컬래버레이션

스케일부터 남다른 10인의 출연진은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박명수, 장성규, 인교진, 이수혁, 은지원, 황광희, 인피니트 성규, 이용진, 하승진, 정혁까지 개성 다른 총 10인의 멤버들이 웃음을 책임진다.

노련한 베테랑 예능인과 2020년 떠오르는 예능 대세, 신선한 뉴페이스 멤버들의 절묘한 조합은 차원이 다른 '케미'를 예고한다. 성향을 예측할 수 없는 10인의 출연자들이 보여줄 성향은 무엇일지, 각기 다른 성향의 사람들이 모여서 보여줄 시너지는 어떨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신선한 콘셉트 이례적인 파격 편성

지난 10일 진행된 첫 촬영 현장에서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작은 행동 하나에서 포착되는 성향과 이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자신과 비슷하거나 다른 성향을 알아가는 모습은 기존의 예능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타고난 성향으로 뭉친다는 신선한 콘셉트만큼이나 편성 또한 이례적이다. '끼리끼리'는 파일럿으로 시청자들과 사전 만남을 갖는 다른 프로그램들과 달리 일요일 저녁 5시 정규 편성으로 시작한다.

성향 테스트 릴레이 선공개 및 반전+공감

지난 16일 멤버들의 성향을 유추할 수 있는 성향 테스트 영상이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릴레이로 공개됐다.

장성규는 자신이 선비 기질이 있다고 밝혔고 이수혁은 필요 이상으로 움직이지 않는 집돌이라고 고백했다. 인교진은 슬픈 장면이 나오면 덩달아 눈물을 쏟는다고 털어놨고 인피니트 성규는 별명이 '규딴섬(섬처럼 혼자 있는 성규라는 뜻)'이라고 전해 성향을 추측하게 했다.

박명수는 특유의 호통 개그를 선보이며 28년 차 예능감을 드러냈다. 은지원은 리더십은 없지만 나이순으로 젝스키스의 리더가 됐다고 밝혀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용진은 허세가 작렬하는 '멘탈 갑', 정혁은 쉴 틈 없이 흥을 분출하는 '인싸 막내'의 면모를 보였다. 황광희는 활달한 매력을 뽐내며 브랜드 평판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고 하승진은 능청스러운 닉네임 부자로서 폭소를 자아냈다.

이처럼 출연자들의 솔직한 성향 테스트 현장은 공감을 선사하며 진짜 성향은 무엇인지, 성향 컬래버레이션은 어떨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끼리끼리'는 다수의 출연자가 성향끼리 나뉘어져 펼치는 국내 최초 성향 존중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타고난 성향대로 뭉친 10인의 출연자들은 같은 상황에서 다른 행동으로 반응하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26일 저녁 5시에 첫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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