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 개봉 D-1 예매율 1위, 사전 예매량 10만 돌파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21 13:52:30

'극한직업' 기록 하루 앞당기며 흥행 청신호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사전 예매량 10만 장을 돌파했다.

▲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을 하루 앞둔 21일 사전 예매량 10만 장을 돌파했다. [쇼박스 제공]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개봉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12시 50분 기준 예매율 43.5%를 기록하며 사전 예매량 10만 장을 넘어섰다.

'남산의 부장들'은 개봉 3일 전부터 예매율 1위를 차지했고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의 개봉 당일 오전 9시 30분 예매량인 10만1682장을 하루 앞당겨 경신했다.

해당 영화는 출연진이 호연을 선보임에 따라 우민호 감독이 영화 '내부자들' 이후 또 명작을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게 하고 있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한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렸다. 설 연휴 모든 세대가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하는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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