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진태현♥박시은, 입양한 대학생 딸과의 일상 공개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1-20 14:26:13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동상이몽2'에서 딸과의 일상을 선보인다.
20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는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5년 열애 끝에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에는 신혼여행지였던 제주도 보육원에서 만난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해 화제가 됐다.
결혼 6년 차지만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는 것은 처음인 두 사람은 '동상이몽2'를 통해 대학생 딸과 가족이 되기까지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매력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악역 전문 배우라 불려온 진태현은 아내 앞에서 랩, 막춤 등 각종 장기를 뽐내는 텐션을 보여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심지어 그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에 나가려고 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진태현은 박시은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당시 박시은은 여주인공이었고 나는 단역이었다. 예뻤지만 우러러볼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어릴 적 우상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진태현과 박시은의 드라마 같은 19년 러브스토리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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